건설교통부는 청약예정자의 당첨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도록 '분양 단위'별 아파트의 당첨자 점수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청약가점제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어느 지역의 어느 아파트는
몇 점이면 당첨이 가능한 지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이라며, 개별 아파트나 동시분양 단위별로 점수를 공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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