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해외건설 수주 200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오는 18일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해외건설 중흥을 위한 미래 발전전략'을 주
세미나에서는 GS건설 이상호 박사와 한국플랜트학회 정의종 부회장, 한국건설산
업연구원 장현승 연구위원 등이 주제발표를 합니다.
또 대우건설과 삼환기업, 한국수출입은행, 건설교통부 등 6명의 전문가가 토론도 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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