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브랜드, GS건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오산세교자이가오는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이미 분양이 시작되기 몇 달 전부터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오산세교자이는전용면적 75㎡, 83㎡로 구성되었으며 1,11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오산세교자이 분양 소식에 소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단연 교통환경이다. 실속있는 고급형 주거공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평일에는 출퇴근, 주말에는 나들이까지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해당한다.
오산세교자이는인근에 1호선 오산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X,GTX환승센터 등 편리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시간이 금인 요즘에 제격인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단지와 약1km정도 떨어져있는 북오산나들목(IC)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자가 이용자들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오산세교지구와 동탄을 잇는 신규터널 개통 예정으로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2018년입주와 함께 신규터널이 개통되면동탄까지 차량으로 약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세교 신도시뿐 아니라 동탄 신도시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오산세교자이는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세미초교, 병설유치원, 매홀중고등학교, 등 단지 인근에 우수한 교육시설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인근에 입점해있어 생활편의시설을 복합적으로 향유할 수 있다. 때문에오산세교자이는 분양이 시작되는 10월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GS건설 오산세교자이의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매주 50명에게 스타벅스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가 10월 5일 진행되는데, 관련 정보는 (http://me2.do/x1iI3gIq)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 164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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