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서울 용산구 소재 문화체육관
광부 서울사무소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국 900여 개 지점과 신문광고, TV,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의 각종 행사 홍보와 국가 브랜드 개발 관련 홍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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