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 개선을 위해 460억원 규모의 자본금 증자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증자로 더케이손보의 RBC비율은 9월말 기준 205%로 올라섰다.
RBC제도는 보험사가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되며 금융당국은 이 비율을 150%이상 유지하도록 보험사에 권고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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