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53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영만 동부화재 부사장이 35년 장기근속상 상패과 행운의 열쇠를 받고 있다. |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손해보험 업계의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
기념식서는 또 35년 장기근속상을 받은 김영만 동부화재 부사장을 포함 총 473명의 임직원이 공로상, 모범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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