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전국 5개 도시에서 퇴직연금 도입기업과 검토 중인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퇴직연금스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퇴직연금스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이달 6일부터 11일간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주에서 열린다. 퇴직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국 주요도시 소재 법인 실무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지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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