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5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인 교촌은 8만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허니스틱과 살살치킨 등 시식행사도 가졌습니다.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 중 하나로, 올해는 ‘청춘의 꿈’을 주제로 바디페인팅과 환상적인 의
교촌치킨 관계자는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을 찾는 국내외 참관객을 위해 이번 시식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행사에 교촌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