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현대건설이 200명, 대림산업 100명, 대우건설이 80명 규모로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청년 일자리 제공과 건설사 인재 확보 지원을 위해 9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금성백조주택 등 6개 주요 건설업체가 참가하며 기업별로 하반기 채용계획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인사 담당자가 대학생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