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본 더 테이블’, ‘보나세라’, ‘젤렌’ 등 유명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를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신규 Tops Club 고객’, ‘프리미어 등급을 유지한 고객’, ‘Tops 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대상이다. 총 30명을 추첨해 스타 셰프 3명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 응모고객 중 100명을 추첨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모바일 웹, 신한아이 스마트 앱(MTS)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 Tops Club’이란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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