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베이 지역의 한인 최대 상권인 토랜스 시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랜스 지점에서 교포와 지사·상사, 현지 고객을 상대로 다양한 영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 채널확장의 교두보로 삼아 지역의 랜드마크 은행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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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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