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5월 28일(16:06)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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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코넥스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28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 동안 상장 심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등 도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6억원, 순이익 3400만원을 올렸다. 지정자문인은 하이투자증권이 맡았다.
현재 코넥스에는 75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강다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