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 2일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은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13, 국민연금빌딩 2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 글로벌 시황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김현일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미국 주도의 글로벌 경기회복과 유럽, 일본의 양적완화로 인해 주식시장이 선진국 중심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2015년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