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 빌딩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 출신의 실전고수 '남한산성(필명)'이 강사로 나서 개인투자자들이 실전매매에서 직접차트로 활용 할 수 있는 투자기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60명만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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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영업부PB센터 (02-3779-8786, 8943)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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