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7일 복합점포인 광화문NH금융플러스센터에서 '올셋(Allset)펀드'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김주하 HN농협은행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이태제 NH-CA자산운용 대표 등이 이날 지점에 직접 방문해 올셋펀드에 가입했다.
올셋펀드는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한 NH-CA자산운용의 대표 투자상품 브랜드로 올셋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NH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이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2일 6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임종룡 회장은 "올셋은 NH농협금융이 자산운용의 명가 이미지를 시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3월까지 올셋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산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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