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 제도 시행이 다음달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오는 27일 시작될 전망이던 후강퉁이 기술적인 문제 등 해결 과제가 아직 남아 있어 본격적인 시행이 잠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24일 중국신문망 등에
[서유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 제도 시행이 다음달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오는 27일 시작될 전망이던 후강퉁이 기술적인 문제 등 해결 과제가 아직 남아 있어 본격적인 시행이 잠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