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10월 다섯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SK텔레콤 5000억원을 비롯해 총 80건, 2조1285억원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4400억원(16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885억원(64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0억원, 운영자금이 1조585억원, 차환자금이 8200억원, 기타자금이 1500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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