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가 모기업인 모뉴엘의 법정관리 소식으로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잘만테크는 전일 대비 14.79%
업계에 따르면 모뉴엘은 지난 20일 농협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채권은행에 수출채권을 갚지 못해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수원지방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모뉴엘은 잘만테크 주식 60.2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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