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배당금으로 275억원을 받아 주요그룹 총수 가운데 4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의 지난해 배당금은 27
이어 허창수 GS그룹회장이 143억원의 배당금으로 2위를 차지했고 구본무 LG그룹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각각 91억원과 82억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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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배당금으로 275억원을 받아 주요그룹 총수 가운데 4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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