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용사가 40년 전부터 집에 보관 중이던 권총과 실탄, 탄창이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8일) 오후 3시쯤 부산 북구 덕천 3동에 사는
경찰은 우선 서씨를 상대로 없어진 권총과 실탄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지의 여부와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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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용사가 40년 전부터 집에 보관 중이던 권총과 실탄, 탄창이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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