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번 달 내에 후계자를 공식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시사월간지 광각경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친중국계인 이 잡지는 별다
광각경은 김 위원장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3대에 걸쳐 권력을 세습하는 왕조 국가가 될 지, 아니면 북한 군부 출신을 포함한 가족 외의 인사를 후계자로 지명할 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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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번 달 내에 후계자를 공식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시사월간지 광각경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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