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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내년 773만평 택지 공급

기사입력 2006-11-08 14:37 l 최종수정 2006-11-08 14:37

주택시장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공사가 내년에 700만평이 넘는 대규모 택지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예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상 최대 규모의 물량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엄성섭 기자

보도국입니다.

Q1. 토지 공사가 내년에 700만평이 넘는 택지를 공급하기로 했다면서요?

토지공사가 내년에 공급하는 택지규모는 수도권과 지방을 합쳐 전국적으로 773만 평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530만평이고, 지방이 243만평입니다.

수도권에 택지가 공급되는 지역에는 성남 판교와 김포 양촌, 화성 동탄과 남양주 별내, 그리고 하남 풍산과 인천 청라 등 수도권 인기택지지구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포양촌신도시에서 156만평의 택지가 공급되고 인천청라지구 38만평, 성남판교 32만평 등이 공급됩니다.

여기에 화성동탄 50만평, 남양주별내 71만평 등 수도권의 경우 모두 19개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택지가 나옵니다.

지방에서는 대전 서남부 신도시 13만평을 비롯해 23개 지구에서 택지가 공급됩니다.


Q2. 700만평이 넘는 대규모 택지가 공급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면서요?

773만평의 택지 공급은 토지공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택지 공급입니다.

특히 최근 5년동안의 공급된 평균 320만평에 비하면 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토지공사가 이렇게 대규모 택지를 공급하기로 한 것은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와관련해 토공은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

책 가운데 하나인 택지 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택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에 대규모 택지를 공급하는 것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mbn뉴스 엄성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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