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 타결 시한을 내년 11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열린 제15차 한-아세안 FTA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한-아세안 각료회의에서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 시한 재조정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 타결 시한을 내년 11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