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중대형 평형 주택 분양에 최고령 당첨자는 만95세, 최연소 당첨자는 만 22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
대한주택공사는 '성남 판교 휴먼시아' 38평형에 청약한 1911년생인 한모씨가 최고령 당첨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연소 당첨자는 45평형에 청약한 우모씨로 83년생이며 이밖에도 38평형에 청약한 박모씨와 45평형에 청약한 김모씨 등도 83년생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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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중대형 평형 주택 분양에 최고령 당첨자는 만95세, 최연소 당첨자는 만 22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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