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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16개 항공사, 담합혐의 10억불 벌금 직면

기사입력 2006-09-13 10:12 l 최종수정 2006-09-13 10:1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16개 항공사들이 화물운송요금에서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10억 달러 이상의 벌금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항공사들은 화물운수부문에서 현재 연료비와 보험료 상승,

안전확보에 따른 부
가요금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각국의 경쟁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독일 루프트한자는 지난해 말 미국 법무부의 혐의조사에 협력하기로 동의한 데 이어 미국에서 제기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8천500만 달러를 지불하는 데 동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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