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의 남녀 승무원 2명이 국제우주정거장 축조 작업을 위한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유영을 한 우주인은 조우 태너와 여성 우주인 하이더마리 스테파니신-파이퍼로 왕복선 내의 동료들
파이퍼는 미국 역사상 159 차례의 우주 유영에 참여한 7번째 여성이 됐으며 애틀란티스 우주인들은 앞으로 두 차례 더 유영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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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의 남녀 승무원 2명이 국제우주정거장 축조 작업을 위한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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