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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서울 임대주택 10만가구 더 짓는다

기사입력 2006-09-11 15:02 l 최종수정 2006-09-11 15:02

서울시내에 공공임대주택 10만 가구가 다양한 평형으로 추가 건립됩니다.
2012년까지 임대주택 건립계획 강호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0만 250가구를 추가로 건립합니다.

공급평형도 그동안 소형평형 위주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세대원 수와 소득수준에 따라 다양화 하기로 했습니다.

18평형 3만3천 가구외에 22평형 2만6천 가구, 26평형 2만6천 가구, 33평형 만4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또 그동안 임대주택을 주로 도심외곽지역에 지어오던 것과는 달리 이번 추가 물량중 만700가구는 도심과 부도심 역세권의 시유지,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강종필 과장 / 서울시 주택국
-"그동안은 도심외곽의 그린벨트에 임대주택을 건립해 왔는데 출퇴근 불편과 생활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을 건립하게 됐다."

시는 이를 위해 6년간 12조 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11만7천 가구의 임대주택이 있으며 8만4천 가구가 건립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10만 가구가 추가로 건립되면 2016년까지 서울시내에는 총 30만 천205

가구가 들어서게돼 임대주택 비중은 전체 주택의 10% 수준이 됩니다.

시는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시설, 비상연락장치, 욕조·세면대 안전손잡이 등을 설치한 노인전용 주택을 임대주택단지의 1∼2층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mbn뉴스 강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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