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후보지로 선정됐던 두 지구는 약 306만㎡로, 2만 3천여 가구의 주택 가운데 1만 6천 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됩니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에 지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며, 사전 예약은 시장 상황을 감안해 공급물량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구 지정으로 두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수요자가 아닌 경우 토지거래가 금지되며 건축물 건축 등도 제한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