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4필지, 모두 14만 9천㎡를 공급합니다.
탕정지구는 아산신도시 1단계인 배방지구에 이어 추진하는 2단계 개발지구로 총 면적 510만㎡에 주택 2만 1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상복합용지는 중심상업지역과 천안시청을 마주 보고 있으며 60~85㎡ 아파트 또는 업무시설과 판매시설을 지을 수 있습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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