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인 우미건설이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우미건설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를 '쁘띠-린'으로 정하고 소형주택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미건설 측은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택 시장이 지속적으로 팽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봄 신규 사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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