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천해온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누적 교육 인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K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SK건설 임직원 100여 명이 강사로 참여해 환경문제를 소개한 '행복한 초록교실'을 92개교·351개 학급을 대상으로 열어왔습니다.
SK건설은 앞으로는 전국 중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같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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