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코스닥 시장이 본격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IT부품주가 유망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우증권과 대신증권 등 증권사 5곳은 IT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확대되면서 IT부품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우증권은 반도체 장비 가운데 유진테크와 아이피에스, 에스에프에이를 추천했고, 대신증권은 전자재료주인 월덱스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녹스를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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