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7일째,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0일째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천4백억 원이 빠져나가며 17일째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출 규모는 모두 2조 9천억 원에 달합니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펀드는 417억 원이 빠져나가 40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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