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목돈을 맡기면 분할매수 전략으로 주식투자비중을 조절하는 '미래에셋 목돈관리 목표전환형펀드 2호'를 다음 달 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설정 초기에는 주식에 40%, 국내 채권에 60%를 투자한 뒤 매월 일정한 시점에 주식 투자비중을 순자산의 5%씩 높이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코스피지수가 펀드설정일보다 10% 하락할 때마다 주식 편입비를 5%씩 늘리고, 목표수익률인 15%를 달성하면 채권형펀드로 전환해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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