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의 상가 임대료가 세계 10위권 안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컨설팅사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의 조사에 따르면 명동의 연간 임대료는
㎡당 4천844 유로, 약 735만 원으로 세계에서 8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뉴욕의 5번가로 ㎡당 지난해보다 8.8% 인상된 1만 6천257 유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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