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경기도 용인시 31개 읍면동 중 유일하게 청사가 없던 기흥구 서농동에 북카페와 헬스장을 갖춘 청사가 조성됩니다.
용인시는 어제(27일) 정찬민 용인시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농동 주민센터 기공식을 했습니다.
신축 서농동 주민센터는 서천 택지개발지구 부지 1만 2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말 건립됩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