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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이 지난 25일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습니다.
힘찬병원 의료진과 국내 관절 분야 전문의 50명이 참석해 연골손상, 인대손상, 무릎인공관절 치환술 등 무릎관절 질환 치료법에 대한 최신 연구와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근감소증 진단과 폐경기 골다공증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이 환자치료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진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