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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다이빙>
다리 위에서 점~프!
보기만 해도 짜릿한데요.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공중돌기까지 선보입니다.
지어진 지 450년이나 된 다리에서 펼쳐지는 익스트림 다이빙 대회 현장인데요.
자, 이번엔 여성부 우승자의 실력을 볼까요?
뒤돌아 뛰더니 하나, 둘, 세 바퀴나 회전하고 나서야 첨벙~
다른 참가자들의 실력도 정말 대단합니다!
문득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