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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절도범인 30대 남성, 출소 한 달여 만에 사회 적응 못 해 다시 광주 북구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금품을 훔쳐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교도소 복역 당시 취사반에서 음식재료를 썰며 다시 세상으로 나갈 날만 꿈꿨지만 다시 나온 세상은 전과자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30대 남성은 형사들에게 "잘 살아 보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며 하소연을 했지만, 생계형 범죄일지라고 누범 기간 절도 범행을 또다시 저지른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