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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디젤엔진을 개발해 트럭을 제조하는 만트럭버스 본사와 정비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들어섭니다.
이번에 들어설 만트럭버스 본사와 정비센터는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일대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게 됩니다.
시는 만트럭버스 유치를 통해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