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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절대 안정해야 한다“ 청와대의 공식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완구 전 총리도 아프다고 합니다. 눈물을 글썽인 이임식 직후 병원에 입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죠. 대통령도 아프고, 물러난 국무총리도 아프고 우연이지만 좀 이례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대통령의 건강문제가 상세하게 공개된 것을 놓고는 논란도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이슈가 많은데요. 신문읽기에서 자세히 짚어드립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김민전 경희대 교수, 신지호 전 국회의원, 박지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