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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상청은 보스턴 등을 중심으로 미 북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며 폭설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빌 더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눈폭풍은 예전에 보지 못했던 사상 최악이 될 수 있다"며 철저하게 사전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설 예보로 비행기 운항이 취소됐으며 일부 지역에선 기름과 식료품 등의 사재기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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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1.27
미국 북동부 눈폭풍 경보 발령…"최악의 사태 대비"미국기상청은 보스턴 등을 중심으로 미 북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며 폭설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빌 더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눈폭풍은 예전에 보지 못했던 사상 최악이 될 수 있다"며 철저하게 사전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설 예보로 비행기 운항이 취소됐으며 일부 지역에선 기름과 식료품 등의 사재기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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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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