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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아들 하나 열 노후대책 안 부럽다?
고생해서 키워줬으니 오는 것도 있어야 한다는 엄마 VS 자식이 부모의 보험은 아니지 않냐는 아들
■아들은 내 노후라는 엄마 VS 나 살기도 빠듯하다는 아들 -가수 임주리!
천재적인 DNA 물려줬으니 내 노후 책임져라!
“아들에게 꿀성대 무상 증여해준 것도 모자라 데뷔 앨범까지 내줬는데 제 노후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임주리 아들 재하!
씀씀이 큰 엄마의 노후를 책임지다간 제 가랑이가 먼저 찢어지겠더라고요
“갈수록 카드 할부만 늘어가는 우리 엄마!
이제는 제 카드까지 눈독 들일까 봐 수입 공개는 아직 안 하고 있죠”
■네 남편이기 전에 내 아들이라는 시어머니 VS 아들만 바라보는 시어머니가 부담스러운 며느리 -빽가 엄마 차희정!
나는 ‘아들바라기’ 시어머니 때문에 가출까지 감행했다
“연탄불 하나도 제대로 못 때운다고 모질게 구박한 시어머니 때문에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집을 나왔죠”
-전 테니스선수 이형택!
아내에게 눈치 주는 엄마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다?
“제가 자리만 비웠다 하면 아내에게 제 안부를 물으며 은근히 눈치 주는 엄마 때문에 화장실도 함부로 못 가겠더라고요”
3월 11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