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불륜 의심한 전 처 굴착기에 묶은 전남편
복수심과 증오심에 운동하며 범행 준비
전남편 묶고 "내 고통 느껴봐"
공격당할까 봐 살해까지…징역 17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굴착기 #전남편 #불륜의심 #복수 #살해 #징역17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