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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석문단지에 드론 공장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오성환 당진시장 등은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중국 심천을 방문해 드론 분야 한국 6개 기업과 중국 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중 드론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합작 법인은 드론 분야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당진시 석문단지 외국인 투자 지역에 드론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