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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갑질·폭언 의혹
근무지 내 CCTV 보니…팔 주무르고 강제 포옹
근무지 내 CCTV 보니…위협하고 가슴 등 폭행
피해 여직원들 "술 강요" "커피 심부름도"
피해 직원 "세차 등 사적인 업무 시키기도"
이사장, 해당 의혹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 토로
"성추행 목적이었다면 분리된 장소에서 했을 것"
"폭언이나 갑질은 없었다"
중앙회, 진상 파악 위해 현장 검사 착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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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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