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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서효림 "엄마 가지마" 발인식에서 오열
서로 '아기' '엄마'라 부르며 각별한 고부 사이
김수미가 집필하던 책 제목은 '안녕히 계세요'
책 내용엔…'은퇴 후 음식으로 봉사하고 싶다'
밝게 웃는 영정 사진은 영화 포스터에 썼던 사진
과거 발언 재조명…"춤추며, 웃으며 보내달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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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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