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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주문으로 쥐포 구이를 주문했는데 '쥐포 과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억지 부리는 건가'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배달앱 메뉴의 사진 속 쥐포 구이 3마리를 6,500원에 주문했는데, 실제로 배달받은 음식은 쥐포 맛이 나는 과자였다고 합니다.
가게에 전화를 걸어 "음식이 잘못 온 거 같다"고 했더니, "원래 그렇게 나간다"라며 "그 가격에 얼마나 좋은 퀄리티를 바라냐"는 답변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새우튀김 시켰는데 새우깡이 온거다", "사기로 신고해야 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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