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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대통령 선출을 앞두고 미국은 이런 이슈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하이오 스프링필드 이민자들은 개, 고양이를 먹는다"
"해리스 부통령이 뺑소니를 하고 도망갔다"
여기에 이미 11월 투표를 앞두고, 정부가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면서 일부 주에서는 '수작업 개표'를 결정했죠.
미국 정치권을 흔들고 있는 가짜뉴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제작 : 디지털뉴스부 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