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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표 스티커>
휴대폰에 다양한 투표 스티커들이 지나갑니다.
방금 보신 스티커들은 미국 미시간 주에서 대선을 앞두고 개최한 'I voted 스티커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들입니다.
무려 5만 명 이상이 우승자 투표 과정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어린 학생들도 투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 많은 유권자들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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